저의 버튼 제레미가... 엘케이 아프리카가 되어서 정말 기분 좋습니다. ^^

데크 탄지 3시즌이 넘었는데... 새 데크 사긴 뭐하고.. 그래피커 함 해볼까?

했는데.. 튜닝완료하고 나니 건조하는 것 쳐다 보면서 뿌듯해 하고 있습니다.

새 데크 산 느낌이예요 ^^ 엣찌까지 돈주고 갈아서 더욱 새 데크가 된 느낌입니다.

휘팍에서 돌아와 친구들과 술자리에서 사진을 보여줬더니 다들 새 데크 냐고...

어디꺼냐고... ㅎㅎㅎㅎ 물어보더군요 ^^  돌돌님의 디자인이라고 말하니 다들

자기들도 들어와서 보고 싶다며... 일본 원정갈때 꼭 보고 싶다고 합니다.

일단 기분 최고구요.. 전화통화에서 왜 자신의 데크를 튜닝하는 경험이 소중한지를

잘 설명해주신 돌돌님 생각을 100% 공감합니다.

갈비뼈 다치신 것 같은데 빨리 회복 하시구요 돌돌디자인 화이팅요!!!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