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문을 한지 너무 오랫동안 받아보질 못해서 의아한 마음에 확인을 해봤는데

배송은 완료되었다하고..  가족들에게 알아보니..

택배상자를 놓고 간거를 상대적으로 너무 큰상자에 가벼운 무게감으로

빈상자인줄 알고 갖다버렸다고 하더군요..

그래피커측 잘못도 아니고 택배완료도 다 된 상태에서 몇일지난 현재 따질 대상은 없고..

적지않은 나름 큰 거금을 이렇게 날려버리니 굉장히 씁슬하네요..

택배 상자 포장시에 가벼운물건이라는 표시나 그런게 조금은 필요할것 같습니다..

고민하며 지른거였는데 뜯어보지도 못하곸ㅋㅋㅋㅋㅋㅋ.. 에휴

다음시즌에나 여유생김 하나 주문해야겠습니다

조심들 하세요 가족분들을..